부산 다대포 중학생 물놀이 중 사망 실종사건
부산 다대포에서 중학생 사망 실종사건. 지난 10월 5일 부산 다대포에서 중학생들 7명이 원격수업이 끝나고 물놀이를 하던 중 파도에 휩쓸려 1명 사망, 1명 실종이 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부산 해경과 부산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5일 오후 4시 9분 경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중학생들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있었다고 합니다. 중학생 10명이 해수욕장을 찾아가서 놀던중 7명이 부산 다대포 물에 들어갔다가 파도에 휩쓸린 것입니다. 이중 3명은 자력으로 빠져나왔지만 중학생 4명중 2명은 구조가 되었고 2명은 사망, 실종이 되어버렸습니다. 자력으로 탈출한 중학생 1명은 저체온증을 호소하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중 입니다.
사건의 정리
같은 부산의 중학교에 다니는 중학생 10명이 온라인 원격수업을 마친 뒤 다대포 해수욕장을 찾아갔습니다. 사고를 당한 중학생들은 전부 같은 반 학생이었으며 바다에 들어간 7명 중 1명이 깊은 곳에 들어간 뒤 너울성 파도에 허우적대자 나머지 학생들이 친구를 구하기 위해서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 입니다.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은 수심이 낮은 곳이지만 조수간만의 차로 인해 물놀이를 할 때 주의를 해야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된 학생이 발견 곳은 수심 약 1.7였고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고 합니다. 구조당국은 부산 다대포 실종 중학생을 찾기위해 날이 어두워졌음에도 야간 투시경과 탐조등, 서치라이트 등을 이용해 밤샘 수색을 하였다고 합니다. 부산 해경은 수색이 끝나는 대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