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한이재 어이없는 탈락과 영탁

미스터 트롯 한이재의 어이없는 탈락 노사연의 실수? 영탁 본선 2차전 진 등극!

안녕하세요 트로트 좋아하는 남자 꺾어 데미안입니다. 요즘 매주 목요일 밤마다 미스터트롯 보는 낙에 살고있습니다. 제가 참 좋아라하는 가수 영탁이 본선 2차전에서 강진의 막걸리 한 잔으로 진의 영광에 올랐습니다. 시원시원한 가창력이 정말 매력적이어서 몇 번을 돌려봤는데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미스터트롯이 진행될수록 아쉽게 탈락했던 가수도 생각이 나는데요 그 중에 정말 아쉬웠던 참가자가 저는 한이재였습니다. 노사연 심사위원의 어이없는 실수로 버튼을 누르지 않아 탈락이 되어버린것입니다. 올하트로 올라가야할 참가자가 이렇게 떨어지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아수라백작같이 반은 남자 반은 여자의 모습으로 분장으로 하고 장윤정의 당신이 좋아를 열창했는데 여자 목소리로 부르는게 더 잘한다며 호평을 받았지만 이게 각본인지 정말인지 노사연씨가 무대에 심취해서 깜빡 하트버튼을 누르지 않아 결국 탈락하게 되었는데 저는 이게 두고두고 생각이 나더랍니다. 이게 말이 되는 것인지 참 어이가 없습니다. 예비 후보자에서라도 올려줄까 했었는데 그것도 아니었습니다. 한이재보다 못한 참가자의 무대를 볼 때마다 항상 생각이 납니다.탈락한 한이재 본인은 유튜브에 심경을 밝히며 그 또한 화제 되었었습니다.

한이재씨는 아쉽지만 시청자들에게 죄송하고 더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면서 앞으로 응원을 부탁드리겠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 열심히 해주시고 응원하겠습니다.^^